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태지와 아이들 3집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양현석]], [[이주노]]가 약간 쩌리였던 시절. 아닌 게 아니라 저럴 거면 밴드로 나오지 여전히 <서태지와 아이들>이어서 위화감이 들긴 했다.[* 당시 이주노는 '태지야, 이건 아니잖아.'라고 했다고 후술.] 사실 서태지와 아이들 3집은 마지막 앨범으로 생각하고 냈던 앨범이라 서태지가 이것저것 다 해본 거라고 한다. 즉 4집 앨범은 일종의 뒤풀이 격으로 준비한 거였는데 이게 다시 대박을 쳤다. * '발해를 꿈꾸며'의 기타 애드립 부분은 후일 [[1박 2일]]의 백두산 특집 티저 영상에서 다시 한 번 사용했다. 당시 1박 2일의 vice PD와 작가진들[* 현재는 이명한, 나영석 이우정 등 모두 tvN으로 이적.]은 서태지 팬으로 [[응답하라 1994|여러 번 인증]]되기도 했는데, [[https://youtu.be/zoUzcqG0UXY?t=3496|예고 영상]]을 보면 간주부분부터 2절 후렴부까지 거의 1분 30초간 '''무편집'''으로 집어넣어놓은 것을 알 수 있다. 이후로도 3회차간 백두산 특집 본방송 오프닝 음악으로 활용되었다.[[https://youtu.be/_UPiHlTrZfs|#]] * 이 애드립 속주부분은 [[1995년]] '다른 하늘이 열리고' 콘서트에서 세션을 맡았던 국내 연주자는 원곡과 약간 다르게 편곡, 속주와 테크니션을 중시하는 피어스의 원곡보다 좀 더 유연해졌다. * [[2010년]] 음악웹진 100BEAT가 선정한 [[100BEAT 선정 베스트 앨범 100|1990년대 100대 명반]]에서 75위에 랭크되었다. * [[1995년]]에 일본의 헤비메틀 잡지 에 소개된 적이 있다. 점수는 100점 만점에 82점이었다. [[http://www.seotaiji-archive.com/xe/?mid=magazine&page=2&document_srl=204370|이 링크]]에 들어가 보면 당시 잡지 화면이 작게 캡쳐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. [[분류:1994년 음반]][[분류:한국의 음반]][[분류:록 음반]][[분류:서태지와 아이들의 음반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